Today2013. 3. 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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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계속 허리가 안좋아서,,,,

 

병원도 다니고~

 

운동도 해봤는데,,,,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고,,,,

 

이제 마지막 방법으로~

 

시각장애인 안마를 받기 시작했다.

 

아시는분 소개로 근육을 잘 만져주신다고 하여~

 

지난 토요일 받았는데~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프다,

 

이게 나아가는 전조였으면 좋겠다~

 

내일 한번더 받고~

 

한두번 더 받으라고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허리 정말 중요한데,,,,

 

참 잘 잘 낫지를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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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Food2013. 3. 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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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시금치로 봄기운
불어 넣었네요.

봄나물은 아니죠^^
그래도~ㅎㅎ

근데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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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Food2013. 3.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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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완전 채식입니다.

 

배추속 데친것과 콩잎절임,,,,

 

최근에 육고기를 너무 많이 먹기도 하고~

 

요즈음에는 이런 채소들을 먹어야 깨운하고 좋더라구요

채식주의자는 아니니~

 

고기를 계속 먹긴 할건데,,,

 

가능하면 고기 보는 채소를,,,,

 

고기를 먹더라도 채소와 함께,,,

 

아니면 생선을 좀더 즐겨 먹을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건강한 삶을 위한 시작은 먹거리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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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Edu2013. 3. 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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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언제나 새롭고 낯선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그런걸 보면 우리인생살이도,,, 삶도 뇌와 비슷한거 같네요.

 

편안함 속에서 안주하면서 퇴보하는 삶보다는~

 

약간의 굴곡있는 삶, 혼란스럽고 한 삶들이 우리를 단련시키고

 

발전시키는게 아닌가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죠.

 

"당장의 편안함은 장기적으로 퇴보다"

 

 

 

시작해보죠....

 

뇌훈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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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Today2013. 3.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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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으로 뭘 만들려고 하는거죠?

 

학교 준비물이라면 나뭇잎을 공원에서 주워왔네요.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인 모양이네요.

 

두꺼운 책 속에 넣어주면 좋다고 얘기는 해주었는데요.

 

어떻게 할려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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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Food2013. 3. 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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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담그는법, 석박지 맛나네요^^

 

 

석박지 맛나게 담았네요.

 

겨울에 무우 잘먹으면 인삼보다 좋다고?

 

찹살도 넣고 아주 맛나게 만들었네요.

 

아이도 너무 좋아라하고~^^

 

 

사진 올리다보니 라면이 급 땡기네요.

 

음식이나 김치 담거는거 항상 어려워 했는데요.

 

요즈음 인터넷 검색하면 안나오는게 없죠.

 

"석박지 담그는법" 검새하면 좋은 레시피들이 줄줄~>>>>

 

맛난 석박지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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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Song2013. 3. 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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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n Duran - Fame

좋은 곡 추천!! Duran Duran의 Fame 좋~은 노래 바로 그거에요
이 뮤비 독창성이 엿보이죠?...
끔찍했던 밤과 밤을 잇는 빨간 즙 네 손길이 있다
때로는 맑은 하늘에서 차려진 상이 싹 비워지곤,
분명 내 속에 드리운 아마 이 담배가 다 태워지면...

이제' Fame 시작합니다....


전에 피씨와 온라인이 만들어지기 전엔
예전의 사람들은 사실 마음만먹으면 각자 이름을 숨기고 마음껏 살 기회가 드러나지않앗죠.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만들어지면서 모두들 가릴것없이 쉽게 본인을 확실하게 그림자처럼
본인을 보여줄수있게 되고 당연하게 곧 화합 세계가 쉽게소통 이뤄지는 분기점이 됐습니다.
but 그것과더불어 본인의 본모습이 무슨모양인지 확인되는 매체이기도 하죠.
언제나 예의있고 명랑하고 언제나 밝은 사람이 컴퓨터로는 누군가의 성향을 글로써 폭행하고
습관적으로 하면서 비하하는말과 거친말을 뱉고 사회에선 내성적이고 이야기도 잘 못하던 말안하는
인터넷에서 비열하며 욕을잘하며 화를 잘 거는 이로 변하죠.
확실하고 그이의 '비밀'과 비닉이 지켜진다면 사람이 어디까지 안좋게 될수있는지 알게되는
性善說 성악설을 이렇게 지켜볼 그런일은 없습니다.
인간이 이용하는 온라인, 인간의 또다른 모습만 느껴도 인간들의 성품안에 본능적으로
물욕, 사악한것이 들어 있다는 걸 자신도 알수 있습니다.

이 노~래 함께 노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 감~동이에요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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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Today2013. 3. 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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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고 있는 달팽이

 

달팽이 종류는 흑와이구요.

 

나이는 5살입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8~90살은 될듯^^

 

움직임도 정말 천천히,,, 왠만한 주위반응에는 별로 놀라지도 않지만,,,

 

왠지모를 여유가 묻는 나는 모습이랄까요~ ㅎㅎ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가족과도 같은 흑와 달팽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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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Song2013. 3. 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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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 어께

즐거운 날? 양동근의 어께 우리들을 위한 노래 ㅋㅋ 바로 그겁니다.
지금 이 음악 독.창.성이 엿보입니다....
여러 눈물들이 있고 홀로인 달을 바라보아도
연거푸 담배만 태워도 뉘우침의 눈물 먼 훗날의 걸리적 거리는 추억
회색빛 텁텁한 흙탕물로 초라하고 못생긴 내모습 조차 마주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되셨나요? 어께 감상해보죠....




매일같이 주위를 맴돌고
그렇듯 그대로 그녀 뒷모습만 담아주죠
가녀를 근처에 머물게해 만질수있는 것이
열망하는 뿌듯한 행운입니다
두눈 감아도 당신이 보이고
귀기울임 듣지않아도 그대 목소리가 울려퍼져요
... 들려준적은 없는데
자기전 집에 작은방에 서서
그대에게 해줄 고백을 연습해요
'사랑한다 그대를 사랑한다...'
이 말을 끝냈을때
그녀는 좋은 표정을 보여줄까요?
언제나 혼자에 슬퍼하는 노래 불렀죠
... 매일 똑같이 시간보낸 멍청이죠
이젠 좋은 설렘이 가득한 말을 할게요
떠올리면 가슴 떨리는 이런느낌 ...

음'악은 인간이 현재를 인식하는 유일한 영역이라고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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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
Food2013. 3. 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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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날 저녁에는 사케 한잔하고 싶은 날이네요.

 

얼마전 홍대에서 동료랑 같이 마신 사케가 생각이 납니다.

 

 

 

첫 사케는 도쿠리에 데워서 마셨는데요~

전 차운게 더 좋은듯~

 

 

사케 안주는 가벼운게 좋습니다.

처음 접해본,,,,

어묵타다끼..

 

이건 별미더라구요.

 

 

사케한잔에 어묵타다끼 한점,

 

달달한 소스가 군침을 돌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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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파크